신기술 및 특허 실적 인정 범위를 확대해 12억 원 미만도 인정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고용률 산정 방식도 ‘최근 1년간 월 평균’으로 변경해 창업 초기 업체도 가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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