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한 확장이나 단기 반등보다는, 안전 확보·기술 전환·현장 생산성 개선이 산업 전반의 공통된 방향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업계는 왜 이 세 가지를 동시에 강조하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 건설산업의 키워드, 안전·AI·생산성
2026년 1월 중순 열린 건설 관련 신년 행사와 공식 발언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키워드는 단연 ‘안전’과 ‘기술 전환’이었습니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를 비롯한 주요 단체들은 신년인사회와 공식 메시지를 통해 다음과 같은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중대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한 현장 안전 관리 강화, AI·BIM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 전환,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성 중심의 구조 개선